2026/09 48

인슐린 종류 (작용시간, 식사·기저 인슐린, 사용 주의점)

인슐린 종류는 얼마나 빨리 작용을 시작하고, 언제 가장 강하게 작용하며, 효과가 얼마나 오래 이어지는지에 따라 나눈다. 크게 초속효성·속효성·중간형·지속형·초장시간형이 있고, 두 종류를 섞은 혼합형도 있다. 식사 때 쓰는 인슐린과 하루 종일 기초적으로 작용하는 인슐린의 역할이 달라서 처방 목적도 다르다. 제품을 바꾸거나 용량과 주사 시간을 임의로 조절하면 저혈당이나 고혈당 위험이 생길 수 있다. 인슐린 종류는 어떻게 나눌까?가장 쉬운 구분 기준은 작용 시작 시간과 지속 시간이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 자료에서는 초속효성·속효성·중간형·지속형·초장시간형과 혼합형을 구분해 설명한다. 구분작용 시작지속 시간초속효성·빠른 작용약 15분대체로 2~4시간, 일부 초속효 제형은 더 길 수 있음속효성 ..

건강 상식 2026.09.30

c형간염 항체검사(양성 의미, HCV RNA, 검사 해석, 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는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선별검사다. 항체가 양성이라고 해서 지금도 바이러스가 몸에 있다는 뜻은 아니다. 과거 감염 뒤 자연적으로 바이러스가 사라졌거나 치료 후 회복된 경우에도 항체는 남을 수 있다. 그래서 양성이 나오면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c형간염 항체검사는 무엇을 확인할까?C형간염 항체검사는 혈액에서 HCV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졌는지를 보는 검사다. 감염 여부를 처음 선별할 때 널리 쓰이며, 건강검진에서도 이 방식이 사용된다. 검사 결과의미항체 음성대부분 C형간염 항체가 검출되지 않은 상태항체 양성과거 또는 현재 감염 가능성이 있어 HCV RNA 확인 필요항체 양성 + RNA 양성현재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상태..

건강 상식 2026.09.29

DNA 검사 방법(검체 채취, PCR·유전자 분석, 결과 해석)

DNA 검사 방법은 검사 목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흐름은 비슷하다. 먼저 혈액, 침, 구강상피세포처럼 DNA가 들어 있는 검체를 채취하고, 실험실에서 DNA를 분리한 뒤 필요한 유전자 영역을 분석한다. 친자확인처럼 사람 사이의 DNA 표지를 비교하는 검사도 있고, 유전질환처럼 특정 유전자 변이를 찾는 검사도 있다. 따라서 DNA 검사를 받기 전에는 무엇을 확인하려는 검사인지부터 정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DNA 검사 방법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가장 일반적인 순서는 검체 채취, DNA 추출, 필요한 부분의 증폭 또는 분석, 결과 해석이다. 검체는 검사 종류에 따라 혈액이나 침, 볼 안쪽을 면봉으로 문질러 얻은 구강상피세포 등을 사용한다. 단계무엇을 하나?검사 목적 결정유전질환, 친자확인, 건..

건강 상식 2026.09.28

부모님 영양제 추천(비타민 D, 비타민 B12, 칼슘, 고르는 법)

부모님 영양제 추천은 나이만 보고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고르는 것보다 평소 식사, 건강검진 결과, 복용 중인 약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노년기에는 식사량이 줄거나 소화·흡수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타민 D, 비타민 B12, 칼슘 같은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반대로 여러 영양제를 겹쳐 먹으면 특정 성분을 과하게 섭취할 수도 있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좋은 영양제’보다 부족 가능성이 큰 영양소를 확인해 필요한 것만 선택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부모님 영양제 추천은 무엇부터 볼까?가장 먼저 식사와 건강상태를 본다. 우유·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는지, 생선과 육류 섭취가 적은지, 야외활동이 적은지, 최근 체중이나 식욕이 줄었는지 등을 확인하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할 가능성이 있는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건강 상식 2026.09.27

피부 좋아지는 방법(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 생활습관)

피부 좋아지는 방법은 비싼 화장품을 많이 쓰는 것보다 기본적인 피부 장벽을 지키는 습관을 꾸준히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순한 세안, 충분한 보습, 매일 자외선 차단을 기본으로 하고 피부를 과하게 문지르거나 여러 기능성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습관은 줄이는 편이 좋다. 피부 상태는 계절과 수면, 스트레스, 여드름이나 피부염 같은 질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자극을 줄이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좋아지는 방법의 기본은 무엇일까?가장 먼저 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 세 가지를 단순하게 지키면 된다. 미국피부과학회는 순한 세안제와 보습제를 사용하고, 외출할 때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건강 상식 2026.09.26

옷에 묻은 송진 제거방법(얼음, 알코올, 세탁 전 주의)

옷에 묻은 송진 제거방법은 먼저 송진을 굳힌 뒤 덩어리를 최대한 떼어내고, 남은 끈적임을 옷감에 맞는 세정제로 처리하는 순서가 기본이다. 송진이 묻은 직후 세게 문지르면 섬유 깊숙이 번질 수 있어 바로 비비지 않는 것이 좋다. 얼음이나 냉동으로 굳힌 뒤 플라스틱 카드처럼 날카롭지 않은 도구로 살살 떼고, 남은 자국은 중성세제나 알코올을 작은 부위에서 테스트한 뒤 사용한다. 세탁 전에 얼룩이 충분히 빠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옷에 묻은 송진 제거방법은 어떤 순서로 할까?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송진을 굳혀 덩어리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끈적한 상태에서 바로 문지르기보다 얼음으로 차갑게 하거나 옷을 비닐봉지에 넣어 잠시 냉동하면 떼어내기 쉬워진다. 송진이 묻은 부분을 문지르지 않고 그대로 둔다..

건강 상식 2026.09.25

단백질 음식 종류(동물성, 식물성, 한 끼 구성)

단백질 음식 종류는 크게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눠 보면 쉽다. 달걀, 생선, 닭고기, 살코기, 우유와 요거트는 대표적인 동물성 단백질이고, 콩, 두부, 렌틸, 견과류와 씨앗류는 식물성 단백질에 해당한다. 단백질 양만 많이 먹기보다 포화지방, 나트륨, 식이섬유처럼 함께 들어오는 영양성분까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자주 먹기 쉬운 식품과 한 끼 구성법을 정리해 보았다. 단백질 음식 종류는 어떻게 나눌까?가장 간단한 방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으로 나누는 것이다. 두 종류 모두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고, 식품마다 지방과 식이섬유, 비타민과 미네랄 구성이 다르다. 구분대표 음식특징동물성 단백질달걀, 생선, 닭고기, 살코기, 우유, 요거트필수아미노산 구성이 비교적 고른 편식물성 단백질..

건강 상식 2026.09.24

혈소판 감소증에 좋은 음식(엽산, 비타민 B12, 철분, 피해야 할 것)

혈소판 감소증에 좋은 음식은 특정 식품 하나라기보다 엽산, 비타민 B12, 철분, 단백질을 고르게 섭취하는 식단이다. 혈소판 감소증에 좋은 음식을 찾을 때는 음식만으로 혈소판 수치를 정상화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보다 영양 결핍이 있는지와 감소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 NHLBI는 비타민 B12, 엽산, 철분 부족이 혈소판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검사에서 부족한 영양소가 확인됐다면 식사와 필요한 경우 보충을 통해 결핍을 교정하는 방향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혈소판 감소증의 원인과 치료 원칙은 미국 NHLBI 혈소판 감소증 안내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혈소판 감소증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엽산, 비타민 B12, 철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 상식 2026.09.23

미세먼지 기준(PM10, PM2.5, 좋음·나쁨, 환경기준)

미세먼지 기준은 PM10과 초미세먼지 PM2.5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에어코리아의 대기질 등급에서 PM10은 0~30㎍/㎥ 좋음, 31~80 보통, 81~150 나쁨, 151 이상 매우나쁨이고, PM2.5는 0~15 좋음, 16~35 보통, 36~75 나쁨, 76 이상 매우나쁨이다. 이 등급은 실시간 대기질을 이해하기 위한 구간이고 법에서 정한 대기환경기준과는 목적이 다르다. 2026년 현재 국내 법정 환경기준은 PM10 연평균 50㎍/㎥·24시간 평균 100㎍/㎥ 이하, PM2.5 연평균 15㎍/㎥·24시간 평균 35㎍/㎥ 이하다. 미세먼지 기준은 어떻게 나눌까?에어코리아는 PM10과 PM2.5의 농도를 각각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네 단계로 표시한다. 등급PM10 미세먼지PM2.5 초미세먼지좋음0..

건강 상식 2026.09.22

hematocrit 수치(정상범위, 낮을 때, 높을 때, Hct 해석)

hematocrit 수치는 혈액 전체 부피에서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며 보통 Hct 또는 적혈구용적률이라고 표시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성인 참고범위로 남성 38~53%, 여성 36~46%를 제시하지만 검사실과 연령, 임신 여부, 건강상태에 따라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수치가 낮으면 빈혈이나 출혈처럼 적혈구가 줄어든 상황을, 높으면 탈수나 적혈구 증가처럼 혈액에서 적혈구 비율이 커진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 한 번의 Hct 수치만으로 원인을 판단하지 말고 헤모글로빈(Hb), 적혈구수(RBC), MCV 등 전혈구검사 결과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hematocrit 수치는 어떻게 볼까?Hct는 혈액 중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이므로 결과는 보통 %로 표시하며 성별에 따라 참고범위가 다르다. 구분참고..

건강 상식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