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준은 PM10과 초미세먼지 PM2.5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에어코리아의 대기질 등급에서 PM10은 0~30㎍/㎥ 좋음, 31~80 보통, 81~150 나쁨, 151 이상 매우나쁨이고, PM2.5는 0~15 좋음, 16~35 보통, 36~75 나쁨, 76 이상 매우나쁨이다. 이 등급은 실시간 대기질을 이해하기 위한 구간이고 법에서 정한 대기환경기준과는 목적이 다르다. 2026년 현재 국내 법정 환경기준은 PM10 연평균 50㎍/㎥·24시간 평균 100㎍/㎥ 이하, PM2.5 연평균 15㎍/㎥·24시간 평균 35㎍/㎥ 이하다.

미세먼지 기준은 어떻게 나눌까?
에어코리아는 PM10과 PM2.5의 농도를 각각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네 단계로 표시한다.
| 등급 | PM10 미세먼지 | PM2.5 초미세먼지 |
| 좋음 | 0~30㎍/㎥ | 0~15㎍/㎥ |
| 보통 | 31~80㎍/㎥ | 16~35㎍/㎥ |
| 나쁨 | 81~150㎍/㎥ | 36~75㎍/㎥ |
| 매우나쁨 | 151㎍/㎥ 이상 | 76㎍/㎥ 이상 |
PM10은 지름이 10㎛ 이하인 입자를, PM2.5는 지름이 2.5㎛ 이하인 더 작은 입자를 말한다. 같은 날에도 PM10과 PM2.5의 등급이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둘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기환경기준과 좋음·나쁨 기준은 같을까?
같지 않으며 대기환경기준은 장기간 환경정책과 대기질 관리에 사용하는 법정 기준이고 좋음·나쁨 구간은 일상적인 대기질 안내를 위한 등급이다.
| 항목 | 연간 평균 기준 | 24시간 평균 기준 |
| PM10 | 50㎍/㎥ 이하 | 100㎍/㎥ 이하 |
| PM2.5 | 15㎍/㎥ 이하 | 35㎍/㎥ 이하 |
예를 들어 PM2.5의 에어코리아 ‘보통’ 상한은 35㎍/㎥이며 법정 24시간 평균 환경기준도 35㎍/㎥ 이하이다. 하지만 대기질 등급과 법정 환경기준은 산정 목적과 적용 방식이 다르므로 같은 개념으로 단순히 바꿔 읽으면 안 된다.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어떻게 행동할까?
나쁨 이상일 때는 농도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장시간·고강도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 대기질 확인: 외출 전 에어코리아 또는 우리동네 대기질 앱에서 현재 농도와 예보를 확인한다.
- 민감군: 어린이, 노인, 임산부, 호흡기·심혈관질환자는 몸 상태에 따라 실외활동을 더 줄인다.
- 마스크: 고농도 상황에서는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한다.
- 환기: 고농도 시간대에는 바깥공기 유입을 줄이되 실내오염을 막기 위해 농도가 낮아진 시간에 짧게 환기한다.
- 증상: 숨참, 가슴통증, 심한 기침 등 증상이 생기면 활동을 중단하고 필요하면 진료를 받는다.
현재 PM10·PM2.5 농도와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구간은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코리아 대기질 정보 바로가기

마치면서
미세먼지 기준은 PM10의 경우 0~30 좋음, 31~80 보통, 81~150 나쁨, 151 이상 매우나쁨이며 PM2.5는 0~15, 16~35, 36~75, 76 이상으로 구분된다. 법정 대기환경기준은 PM10 연평균 50·24시간 100㎍/㎥ 이하, PM2.5 연평균 15·24시간 35㎍/㎥ 이하이다. 실시간 생활 판단에는 에어코리아 등급을, 장기적인 환경기준을 볼 때는 법정 평균기준을 구분해 확인하면 된다.
[안내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과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대기질 정보입니다. 미세먼지 예보와 실제 농도는 지역과 시간에 따라 빠르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외출 전 최신 측정값과 건강행동요령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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